언론보도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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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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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 초대 회장으로 정판수 목사가 추대됐다.[사진=박혜성 기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소규모 가구의 급증으로 우리나라도 어느새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의 대상이 아닌 또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동물 존중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들의 숫자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고, 이들의 대부분은 끝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게다가 '캣맘 사건'과 같이 길고양이를 돌보던 여성에게 벽돌을 던지거나, 길고양이들을 독살하는 등 동물 혐오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가 설립됐다.

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를 실천 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협회는 최근 안산성광감리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한 정판수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판수 회장은 40년간의 담임목사 재직 기간 동안 장기 기증 운동, 사랑의 쌀 기증 행사 등의 나눔 활동을 벌여 교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존경을 받은 인물이다.

정 회장은 ''생명 존중'이라는 협회의 취지에 공감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면서 담임목사 은퇴 후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인간의 생명 뿐만 아니라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다'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 회장의 머릿속은 이미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정 회장은 '다음해 상반기에 안산에서 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열 예정'이라면서 '안산을 필두로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유기동물 보호기관에 대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해 동물의 다양한 특성들에 대해서도 연구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반려동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사람과 동물은 모두 귀하며 심지어 들풀도 생명을 가진 존재'라며 거듭 '생명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마음이 더 순하고 범죄도 잘 저지르지 않는다'면서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앞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더욱 많아질 텐데 그들에게 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협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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